[경인신문=최철호 기자]용인시 수지구 소재 러스크 병원(대표 박금란)이 주관하여 지난 26일, 지구촌교회 호스피스 봉사단은 러스크 병원에 입원해 있는 어려운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돕기위해 발마사지 봉사활동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수지의 러스크병원이 여러 봉사단체를 통해서 해오던 행사로 그동안 코로나 여파로 몇 년째 실행하지 못하다가 올해 행사를 진행했다.약10여 년 동안 이어온 봉사활동으로 지구촌교회 호스피스 봉사단 20여명이 참석하여 병원에 입원중인 어려운 어르신들 에게 발맛사지 봉사로 건강과 행복한 삶을 도와드렸다.러스크병원은 별도로 입원하신 어려운 어르신에게 의료비 지원사업도 함께 해오고 있다.출처 : 경인신문(http://www.as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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